울끼리 하는 인터뷰: 첫 번째 시간

<일분톡이 병맛 같다고 해서, 좀 서정적인 이미지 좀 빌려왔음 by pixabay>


안녕하세요. 일분톡입니다. 어느덧 일분톡 탄생 약 8개월이 지났네요. 서로 소통할 수 없는 공간이 없다보니, 일분톡 구독자는 누구인지, 일분톡을 만드는 인간人間들은 누구인지 궁금하셨죠!

어떻게 전할까 고민하다, 일분톡이 나름 밀고 있는 ‘인터뷰’ 코너를 빌렸습니다. 일명, 울끼리 하는 인터뷰! 2개 섹션으로 진행할게요. 첫 번째는 바로 ‘찐톡’이 누구인가 입니다. 찐톡은 일분톡 애독자의 지칭어인건 아시죠?! 

지난 11월에 약 2주간에 걸쳐 상세 서베이를 진행했습니다. 그 결과를 공유해 볼게요. 

 


30대도 있습니다! [26.9%]

물론 40대 이상도 있죠 [19.4%]

우리도 미생이긴 하죠, 학생 [18.2%]과 자유인 [10.6%]도 찐톡이에요!

 

 


내용이 알차서 [74.6%] 뭔가 똑똑해 지는 것 같아요 [53.7%]

IT 관련 콘텐츠 중에 갑 오브 갑 아닙니까 [40.3%]

덧붙이자면, 말투가 재밌고요 [32.8%], 읽다보니 정들었어요. [17.9%]

아무튼 유니크합니다!

 


IT 내용이 비슷해서요 [25%]

간혹 읽어도 뭔말인지 모르겠고, 재미없을 때도 있어요 [20.8%]

너무 쉬워서 잠깐 그런 생각할 때 있었네요 [12.5%]

바빠서 메일함에 쌓일 때… [4.2%]

 

 


네이년에서 볼 수 없는 기사를 찾아내 주세요 [50.7%]

그리고 좀더 전문적으로 파고 들어가도 될듯요 [37.3%]

분량을 더 늘려주시고요 [19.4%] 

더 병맛같이 해주세요! [9%]

 

 

[다 소개 못해드려 죄송!]

 

정말 일분이네!
> 캬~

유머있게 찝어내는 핵심!
> 더 유머를 키워보겠음

모닝커피와 마시며 보는 채널!
> 모닝커피보다 맛있게 타드리겠음

모닝똥… 아침에 안보면 섭섭하고 찝찝하다!
> 항상 쾌변을 기원하며

한마디로 정의할 수 없음. 원래 뉴스에 관심이 없었는데
일분톡 덕분에 세상 돌아가는것도 알게 됨.
주변에 홍보도하고 이런 것좀 보라고 질책중.

> 그 질책, 내년엔 더 가열차게!

아직은 다소 애매한 포지셔닝
> 우리도 느끼는 중… 이제는 확실한 포지셔닝으로 거듭나겠음

ICT 분야의 설민석!
> 역사계의 일분톡!이 되는 그날까지

IT 이슈 요약 전문비서!
> 찐톡 보스를 위해서라면!

하루의 비타민!
> 하루에 하나씩만 챙겨드삼

일분 톡! 건드려보니 평생구톡!
> 하하하

분명 뭔가 아쉬운데 뭔질 모르겠다…
> 우리도 그 뭔가를 열심히 찾고 있음

IT 비전문가도 읽을 수 있는 병맛 IT 뉴스레터
> 병맛력 더더 상승해 보겠음

아침마다 기다리는 IT 소식지
> 그래서 우리가 쉴 수 없소

IT 덕후의 일용할 양식
> 항상 배부르시길

공대생들이 썼을 것 같은 투박함…
> 다음주 일분톡 정체가 밝혀집니다

아알못도 읽을 수 있는 쉬운 IT
> 바로 정확한 우리의 컨셉!

최소시간투입 최대효율. 가성비 좋은 컨텐츠.
문돌이문순이도 이해가능한 IT 컨텐츠

> 머리숙여 감사

지루하지 않고 술술 읽히는 소식지
> 지루하면 끝장이란 채찍질로 달리는 중

1분의 정보 1년의 가치
> 황송하옵니다

뇌를 풀가동하지 않아도 읽을 수 있고 어디가서 설명할만큼
맥락을 정확히 알 수 있는 귀여운 IT 뉴스레터

> 귀여움받고 뇌섹미도 얹겠소!

fun IT!
> 이 슬로건, 2021년 일분톡 문구로 사용하겠음. 머리숙여 감사!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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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일분톡 연말 감사 퀴즈 * 

아래 2개의 정답을 모두 맞힌 20분을 선정, 커피 쿠폰 쏘겠음

1. 일분톡의 애독자를 지칭하는 말은? OO님
2. 일분톡 레터에서 긴 내용을 짧게 요약할 때 ‘OOO 한다’에 들어가는 말은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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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~12.22까지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