울끼리 하는 인터뷰: 첫 번째 시간 <일분톡이 병맛 같다고 해서, 좀 서정적인 이미지 좀 빌려왔음 by pixabay> 안녕하세요. 일분톡입니다. 어느덧 일분톡 탄생 약 8개월이 지났네요. 서로 소통할 수 없는 공간이 없다보니, 일분톡 구독자는 누구인지, 일분톡을 만드는 인간人間들은 누구인지 궁금하셨죠! 어떻게 전할까 고민하다, 일분톡이 나름 밀고 있는 '인터뷰' 코너를 빌렸습니다. 일명, 울끼리 하는 인터뷰! 2개 섹션으로 진행할게요. 첫 번째는 바로 '찐톡'이...